하루의 쉼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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시댁 올때마다 시어머니 지긋지긋하다는 말을 입버릇처럼 달고 사는 며느리 시댁 평생 출입금지!시켜 소원 들어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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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'돈 좀 모아놓으시지 그러셨어요 ''아들부부에게 전재산 줬더니 돈 없으면서 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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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'니들끼리 먹으니 맛있니 '' 아들집 찾아가니 나는 찬밥주고 지들끼리 몰래 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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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'귀찮으니 오지마!'' 명절에 내집에 와서 상전인줄아는 자식들에 질려 몰래 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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6시간이나 걸려 병원때문에 아들집 왔더니 발도 못들이게 한 며느리 집빼앗고 내쫓아버린 어머니의 사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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병원 수술 후 힘들어서 아들집 들렸더니 싫은티 팍팍내고 눈치 주는 며느리 아들집 팔아버려 응징한 어머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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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'남인데 제가 왜가요 '' 시댁 무시하고 수술한 어머니 병문안도 안 온 며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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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'청소 좀 해주세요'' 아들집 갔더니 안사돈 온다며 집 청소 좀 해달라는 아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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집 사줬더니 개를 위한 방 만든다며 갈곳 없는 어머니 집에서 내쫓은 아들 며느리에게 복수한 어머니의 사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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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'며느리가 왜 가족이에요 '' 며느리는 남이라며 수술한 시어머니 병문안도 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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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'시어머니한테 이모님 !'' 손주 생일잔치 갔더니 손주 친구들과 엄마들 앞에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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폭우날 차 끊겨 오도가도 못하는 어머니 뻔히 알면서 밤새 문 안열어주고 갈때까지 기다린 며느리에게 통쾌하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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서울 올라왔다 차 끊겨 오도가도 못하는 어머니 갈데까지 기다린 며느리에게 복수한 효자 들과 어머니의 사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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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'미쳤다고 남한테 주니 ''시댁은 남이라는 며느리의 말을 듣고 남한테 한푼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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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'어머니 아직 계셨어요 ''아들집갔다가 3시간을 기다려도 없는척 하더니 배달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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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'다들 어디갔어 '' 이삿날 내 짐만 쏙 빼놓고 새 아파트로 이사간 날 아들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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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'하고 싶으면 해야지'' 어머니집 자기 명의로 해달라고 요구한 며느리 땅을 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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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'남의집에서 자는건 실례에요'' 부모가 단 하룻밤 묵고 가는 것도 끔찍히 싫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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일흔 넘은 어머니에게 독박육아살림 해달라는 자식들 거절했더니 연 끊자길래 소원 들어준 어머니의 사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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매번 밥 얻어 먹으면서 밥값 한번 내라고 했더니 시댁이 먹은 밥값은 각자 계산하져 죽어도 안내는 며느리에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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시댁은 뭘해도 '그냥 싫다'는 며느리의 말에 통째로 집 팔아버려 복수한 아들과 어머니의 사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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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'전기세 아깝게! 그냥 참으세요''한여름 폭염에 어머니 에어컨 못틀게 하려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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